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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 대표는 피팅 시장 규모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열정적인 골퍼들은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원하지만, 클럽 선택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골퍼도 많다. 대부분은 아주 예민한 타입의 골퍼가 아니다”라며 “그렇기에 한국에서는 피팅에 대한 문턱을 낮춰 더 많은 골퍼가 자연스럽게 피팅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국내 골프용품 시장에서 피팅 클럽이 차지하는 비중은 5% 안팎이라는 평가다. 아직 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골프 참여 인구가 젊어지고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피팅이나 커스터마이징 문화는 점차 확산하는 추세다.
골프에서 ‘피팅’은 높은 비용과 복잡한 과정 때문에 상급자나 프로골퍼를 위한 서비스라는 인식이 강했다. 바드 대표는 이런 인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함께한 골프존마켓 이재웅 실장도 “그립 교체 역시 피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골퍼들이 부담 없이 피팅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른 피팅 서비스와의 차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바드 대표는 “에델골프의 강점은 정확성”이라며 “우리의 시스템은 골퍼에게 가장 정확한 결과를 찾는 데 집중한다. 작은 차이가 플레이에는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에델골프가 한국 파트너로 골프존마켓을 선택한 이유도 이 같은 철학을 확산하기 위한 기반 때문이다. 바드 대표는 “미국에서는 PGA 골프 스토어 같은 용품 매장을 중심으로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전국 유통망과 운영 경험을 갖춘 골프존마켓과 협력하면 한국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골프존마켓은 전국 111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며 개인 맞춤 클럽을 제안하는 피팅센터 ‘트루핏(Trufit)’ 등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밀한 피팅을 강점으로 하는 에델골프와 전국 유통망과 피팅 인프라를 갖춘 골프존마켓의 협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골프존마켓 분당센터에서는 ‘팀 골프존마켓 X 에델’ 앰배서더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총 19명의 프로 골퍼와 골프 인플루언서가 선발돼 1년간 에델골프의 피팅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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