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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시절 국가상비군을 지낸 김민주는 KLPGA 2부 드림투어를 거쳐 2022년 정규 투어에 데뷔했다. 2024년까지 우승이 없었던 김민주는 지난 4월 iM금융오픈에서 프로 데뷔 95번째 대회 만에 첫 승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그 뒤로도 꾸준한 성적을 거둬온 김민주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상금랭킹 35위, 대상 포인트 34위에 그쳤던 김민주는 올해 폭풍 성장 중이다. 4월 iM금융 오픈에서 우승은 신호탄이었다. 프로 데뷔 첫 승에 이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6위 △덕신EPC 챔피언십 공동 7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공동 2위 등 언제든 우승을 겨룰 실력자라는 걸 증명했다. 14일 기준 상금랭킹 9위(약 4억1056만 원), 대상 포인트 10위(172점) 등 주요 타이틀에서 ‘톱10’에 드는 맹활약이다.
김민주는 2024년 한화큐셀 골프단에 둥지를 틀었다. 당시 몸값은 1억 원대 중반으로 추정된다. 한화큐셀과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11월 시즌 종료 뒤 스토브리그 시장에 나온다. 한화큐셀은 지난해부터 골프마케팅에서 조금씩 손을 떼고 있다.
김민주의 활약상을 눈여겨보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은 지금까지의 성적만으로도 몸값이 2배 가량 뛸 것으로 예상했다.
A골프단 관계자는 “국내 여자 골프의 분위기와 시장 가치 등을 놓고 볼 때 김민주가 스토브리그 시장에 나오면 최소 2배 이상 몸값이 뛸 것으로 본다”며 “김민주의 성적, 성장 과정 등을 볼 때 앞으로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B골프단 관계자도 “김민주가 지금 당장 스토브리그 시장에 나온다면 최소 3억 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면서 “스타성과 미래 가치 등은 하반기 활약에 따라 달라지겠으나 현재 성적만으로도 몸값 상승 요인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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