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 대표는 조별리그 첫 경기인 체코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략적으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야 하는 경기”라면서 “첫 경기를 잡아야 멕시코, 남아공전을 다양한 전략으로 준비할 수 있다. 첫 경기 결과에 따라 조별리그 운영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체코의 강점으로는 강한 전방 압박과 공격적인 윙백 활용을 꼽았다. 김 대표는 “체코는 단순히 체격이 좋은 팀이 아니라, 전방 압박 조직력이 뛰어나다”며 “특히 측면에서 숫자 우위를 만들고 크로스를 올리는 데 강점이 있다. 우리가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도 측면 수비”라고 언급했다.
이번 월드컵의 핵심 선수로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이강인,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꼽았다. 그는 “김민재가 수비 중심을 잡고 황인범이 경기 흐름을 조율한 뒤 이강인과 손흥민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이강인의 킬패스와 손흥민의 움직임이 공격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특히 손흥민에 대해서는 “단순히 골과 도움만이 아니라 움직임 자체로 상대 수비를 끌어내 다른 선수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면서 “최근 평가전에서 득점 감각을 되찾은 만큼 대표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선수단 전체에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월드컵에서 모든 경기를 뛰어보기도 했고, 벤치에 앉아 있은 적도 있다”며 “경기에 나서는 선수는 뛰지 못하는 동료들의 몫까지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 뛰지 못하는 선수들은 언제든 기회가 온다는 생각으로 팀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월드컵은 하나의 팀이 만들어가는 무대”라며 “원팀으로 뭉쳐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토]초복 D-1, 삼계탕집은 문전성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400797t.jpg)
![[포토] 대형문화재 CT 촬영 분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400729t.jpg)
![[포토]국조특위 1차 청문회, '답변하는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400656t.jpg)
![[포토]질의에 답하는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400666t.jpg)
![[포토]소방 장비 체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400634t.jpg)
![[포토]코스피 7000선 두 달만에 붕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854t.jpg)
![[포토]주말부터 이어지는 찜통 더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800t.jpg)
![[포토]김영훈 장관과 조선업 노사정 , 엄지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599t.jpg)
![[포토] 소상공인 세미나 인사말하는 이봉재 신한은행 부행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541t.jpg)
![[포토]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정점식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30037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