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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날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놀라움을 안겼던 ‘좀비딸’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달성을 하고, 또 한 번 올해 최단기간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천만 흥행작 ‘서울의 봄’과 동일한 속도다. 이같은 기세라면 금주 300만, 400만 돌파도 무난할 전망이다.
흥행 비결로는 원작 웹툰의 인지도,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력, 장르적 신선함이 꼽힌다. 특히 ‘F1 더 무비’, ‘악마가 이사왔다’ 등 경쟁작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점이 강력한 뒷받침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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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휴먼 코믹 드라마다. 좀비가 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기 위해 아빠 정환(조정석)이 특훈에 나서는 과정을 그리며, 기존 좀비 장르가 내세우던 피와 공포 대신 ‘부성애와 가족애’라는 감정의 무게를 전면에 내세운다.
조정석은 특유의 생활 연기와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딸바보 아빠’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어냈다. 좀비 역을 맡은 아역 배우 최유리는 섬세한 표정과 몸짓으로 인간과 좀비 사이의 미묘한 긴장을 표현해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웹툰 속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이정은 그리고 조여정·윤경호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극중 귀여움을 담당하는 애용이도 흥행을 서포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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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장가는 초대형 블록버스터와 다양한 장르 영화가 맞붙고 있지만, ‘좀비딸’은 화려한 볼거리 대신 인간적인 이야기, 유머, 따뜻한 감동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이는 최근 한국 관객들이 공감 가능한 서사와 장르적 변주에 호응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좀비딸’은 기존 좀비물의 피로감을 유머와 감동으로 전환하며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고 있다”며 “남녀노소가 함께 웃고 울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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