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50살에 독립…숲뷰 아파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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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송은이 집 방문
"양말 때문에 독립하게 돼"
  • 등록 2025-07-11 오전 6:30:34

    수정 2025-07-11 오전 6:30:3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50살에 독립한 집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최화정은 송은이가 독립한 집을 찾았다.

최화정은 “예전에 은이가 어머니랑 살던 집을 가본 적이 있다”라며 “은이는 50살에 독립을 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송은이의 집이 공개됐다. 송은이의 집은 숲뷰와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최화정은 “CEO는 이런 집에서 살아야지”라고 감탄했고 송은이는 “내가 자연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화정은 “연말에 2억 받을 수 있겠느냐”고 물었고 송은이는 “1억 만들기다”라며 “나중에 근육이 없으면 겪는 병원비를 돈으로 환산하면, 근육 1kg의 가치가 1300만원이라고 하더라. 내가 작년 초에 1억 만든다는 생각을 했다. 근육 있고 없고가 다르다”고 건강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50살에 독립을 한 송은이는 “엄마가 근처 사셔서 왔다갔다 한다. 나는 독립을 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독립만세’ 프로그램을 하면서 나오게 됐다”라며 “엄마가 내 짐 빠진 방을 보는데 뭉클했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들어갈 생각도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집에 있으면 ‘양말 신어라, 양말 신어라’라고 한다. 몇 개월 안 듣다가 들으니까 힘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송은이는 “난 어릴때부터 집에서 양말 신지 않는 걸 좋아했다. 엄마는 결혼하라는 채근은 안하는데 양말을 신으라고 한다. 가깝지만 따로 지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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