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김도훈과 25년 열애…"결혼 필요성 못 느껴"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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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오나라 게스트 출연
  • 등록 2025-07-14 오전 8:10:23

    수정 2025-07-14 오전 8:10:23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오나라가 결혼을 언급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지난 13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오나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올해 50세인 오나라는 동갑내기 서장훈에게 “말 놓고 친하게 지내자”라며 동안 매력을 자랑했다.

오나라는 남자친구와 25년째 장기연애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나라는 배우 출신 김도훈과 열애 중이다. 또 오나라는 “남자친구가 엄마랑 잘 맞는 것 같다. 부모님 집에 혼자 가서 놀다오고 한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를 듣던 허경환의 어머니는 “결혼식을 하지 그랬나”라고 물었고 오나라는 “그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듣는다”며 “하든 안 하든 너무 잘 만나고 행복하니까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하겠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오나라는 남자친구와 여행을 가면 따로따로 움직인다고 말해 모벤져스를 놀라게 했다. 오나라는 “오래 만나야 가능한 이야기인데, 여행 갈 때마다 성향, 먹고 싶은 것, 쇼핑 스타일이 다 다르더라”라며 “각자 한번 다녀보자고 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서로 얘기하다 보니까 밤새 이야기를 하게 되더라. 이게 잘 맞았다”고 답했다.

이어 “만난 지 얼마 안 된 커플이 실행하면 싸운다더라. 장기연애 커플들은 해보셔도 재밌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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