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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의 정규 시즌을 끝낸 뒤 시작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총 3개 대회로 진행해 1,2차전은 대회 총상금 각 2000만 달러(우승상금 360만 달러), 3차전은 별도 대회 상금 없이 보너스 상금(우승상금 1000만 달러)만 놓고 치러진다. 1차전은 정규 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위까지 나오고 2차전부터는 단계적 컷오프 방식으로 상위 50위, 3차전은 30위까지만 출전한다.
플레이오프 출전도 중요하지만, 2차전까지 나가야 내년 8개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을 확보해 탄탄한 투어 활동을 보장받는다.
김시우는 시즌 페덱스 포인트 46위로 플레이오프를 시작해 1차전에서 50위 이내를 유지해 2차전에 나갈 수 있다. 현재의 순위를 유지하면 페덱스컵 포인트 예상 순위를 31위로 끌어올려 2차전에 안전하게 진출할 수 있다.
후반 들어서는 샷과 퍼트 모든 면에서 안정을 찾으면서 본격적인 버디 사냥을 시작했다. 10번홀(파4)에서 154야드를 남기고 두 번째 샷으로 홀 1.4m에 붙인 뒤 버디를 추가했고 그 뒤 13번(파4)과 14번(파3) 그리고 16번(파5)과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고 경기를 끝냈다.
김시우는 2015~2016시즌 처음 플레이오프 무대를 경험한 뒤 올해까지 10시즌 연속 출전했다. 역대 가장 좋은 성적은 2015~2016시즌 17위, 2022~2023시즌 20위를 기록해 최종전까지 진출했다.
경기 뒤 김시우는 “초반 드라이버샷이 좋지 않아서 힘든 출발을 했으나 후반에는 드라이버샷 감이 돌아오면서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며 “(2차전 진출까지) 애매한 위치에 있기에 출발이 안 좋았다면 불안한 생각이 더 커질 수 있었을 것이다. 오히려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하려고 했고 그게 도움이 됐다. 오늘 좋은 경기를 했으니 다음 경기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겠다”고 기대했다.
1라운드에선 악사이 바티아(미국)가 8언더파 62타를 때려 단독 선두로 나섰고, 토미 플릿우드(이상 잉글랜드)가 7언더파 63타를 쳐 단독 2위에 올랐다. 저스틴 로즈와 해리 홀(이상 잉글랜드), 버드 컬리(미국)가 6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3위, 리키 파울러와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 등 5명이 4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다.
정규 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도 첫날 무난하게 출발했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3퍼트 보기를 적어냈으나 버디 4개를 뽑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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