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서브로보틱스의 AI 로봇이 도어대시 물류 네트워크에 통합되며, 로스앤젤레스 일부 매장에서 시범 운영 후 미 전역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도어대시 랩스의 해리슨 시 제품 책임자는 “로봇·드론·배달원이 함께 작동하는 다중 물류 플랫폼으로 더 빠르고 지속가능한 배달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시간 오후 1시 10분 기준 도어대시 주가는 1.68% 하락한 276.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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