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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1450~1470원대 우상향 기조를 이어갔다. 금융정보업체 KG제로인 엠피닥터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야간장을 포함한 환율 종가는 1473.90원으로 2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직전주 대비 14.9원 올랐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 역시 같은 기간 상승 흐름을 보였다. 지난 16일 기준 달러 인덱스는 99.201을 기록, 직전주 98.890 대비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강달러를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1월 동결 가능성은 95%다.
그는 이어 “이번 금통위 회의에서 한은 환율 안정화 의지가 강조된 점 역시 원화 약세 심리를 일부 억제하는 요인”이라면서 “이번 주 환율은 1400원대 중후반에서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일본은행 금정위 이벤트 “동결 가능성 높아”
다카이치 일본 행정부가 완화적 재정정책 기조를 나타낸 만큼 다소 엇박자 성격의 통화정책을 제시할 수 있다는 의미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일본은행 금리인상 기조와 시장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엔화 가치가 절하되는 상황은 일본은행과 일본 정부의 정책 엇박자가 반영된 것”이라고 짚었다.
일본은행이 정부 기조에 발을 맞출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더불어 엔화가 약세를 이어갈수록 주변국인 원화에도 약세 압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정 위원은 “이런 일본은행의 행보는 엔화 약세 흐름이 쉽게 진정되지 못하고 오히려 더 강화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면서 “이런 엔화의 행보는 우리나라 원화에도 당연히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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