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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은 이지혜에 “샵을 데뷔 전부터 봤다”고 말했다.
이혜영은 “얽히고설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상민이 그때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 난다. 샵에 너무 얘쁘고 노래를 잘하는 애가 합류했다고 했다”라며 “그런데 괜찮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상민의 재혼이 언급됐다. 이지혜는 이상민의 결혼식을 다녀왔다고 말했고 이혜영은 “어떠냐. 여자가 괜찮았으면 좋겠다. 이왕이면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 남편 이상민의 재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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