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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동엽은 “강준이처럼 생겨서 한달 만 살고 싶다”고 말했고 윤가이는 “저희도 현장에서 그런 얘기 많이 한다. 저렇게 생기고 싶다고”라고 털어놨다.
서강준은 “스무살 조금 넘어서 어머니한테 물어봤다. 친자식 맞냐고. 맞다고 어이없다고 하시더라”며 “그런데 아직 친자검사를 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은 “누나랑은 친남매라고 확신을 했을 것 같다”고 물었고 “공동 입양을 했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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