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3', 9일째 글로벌 정상…93→89개국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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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3'
공개 이후 글로벌 1위 유지
아르헨티나·스페인 등서 2위
  • 등록 2025-07-07 오전 9:33:55

    수정 2025-07-07 오전 9:33:55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넷플릭스 최고 화제작 ‘오징어 게임’의 시즌3가 89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 게임3’)는 지난 6일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3’는 지난달 27일 공개 이후 7일 연속으로 플릭스 패트롤이 순위를 집계하는 모든 국가인 93개국에서 1위 기록을 세웠던 바. 5일 기준 베네수엘라(2위)를 제외한 92개국에서 1위에 올랐고, 6일 기준으로는 아르헨티나, 스페인, 우루과이, 베네수엘라(2위)를 제외한 89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개별 국가 순위에선 하락세를 보였지만 글로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3’는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는 물론, 공개 첫 주 톱 10 93개국 1위를 석권한 넷플릭스 첫 작품으로 기록됐다. 또한 공개 첫 주, 3일 만에 6010만 시청 수와 3억 684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징어 게임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분)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시즌3에는 시즌2에 이어 이정재와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이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오징어 게임’ 전 시즌은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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