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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7기는 자기소개 후 첫 데이트 선택에 돌입했다. 솔로남들이 데이트 선택에 돌입한 가운데, 앞서 첫인상에서 4표를 싹쓸이 했던 정숙은 포항에 거주 중이 라는 사실 때문에 ‘장거리 이슈’로 광수, 상철의 선택만 받았다. 순자는 변함없이 영식의 선택을 받았으며, 옥순은 영수-영호-영철의 표를 얻어 새로운 인기녀가 됐다. 반면 영숙-영자-현숙은 ‘0표’에 머물렀고, 현숙은 “여기 남자들은 센 스타일을 안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릴 감당할 ‘스트롱맨’이 없다”며 속상해했다.
잠시 후, 광수-상철은 정숙과 ‘2:1 데이트’를 시작했다. 식당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광수는 정숙이 사는 포항에서 대학교를 나왔다며, “대학 생활을 행복하게 해서 나중에 포항에 다시 오고 싶었다”고 어필했다. 상철은 공감대가 없어 조용히 운전에만 집중했고, 얼마 후 식당에 도착한 이들은 서로의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상철은 “서로의 일상이 되는 느낌이 좋다”고 말했는데, 정숙이 “가까이 있을 때 가능한 그런 연애?”라고 ‘장거리’에 대해 떠보자 상철은 부정하지 못했다. 반면, 광수는 “극복할 마음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정숙 맞춤형 답을 내놨다.
영식과 순자는 다이어트부터 피부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했다. 데이트 후 영식은 제작진 앞에서 “이성적인 호감이 가장 높은 분”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영식과 ‘농담반 진담반 2세 대화’까지 그려본 순자는 “영식님이 앞으로 짜장면 먹을 일은 없을 것 같다. 영식님이 짜장면 먹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플 것 같다”며 더욱 호감도가 높아졌음을 알렸다.
영수-영호-영철과 ‘3:1 데이트’를 하게 된 옥순은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디테일하게 밝혔다. 그는 “바이크 타는 남자, 주기적 으로 나가는 동호회를 가진 남자, 동물 싫어하는 남자는 만날 수 없다”고 자신만의 조건을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옥순은 “이런 조건을 다 깨줄 수 있는 남자가 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뒤이어 ‘1:1 대화’에 들어간 옥순은 ‘부산남’ 영철에게 “장거리는 해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라고 솔직하게 터놨다. 영철은 텐션이 급격히 다운됐으며 다음으로 ‘1:1 대화’에 돌입한 영수는 옥순이 자신에 대해 “겉은 차가운데 속은 따뜻할 것 같다”는 등 정확한 분석을 내놓자 놀라워했다. 직후, 영수는 제작진 앞에서 “(옥순님이) 느린 거 같아 보이지만 진짜 다 알고 있구나 싶었다. 그래서 (호감도 면에서) 괜찮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옥순은 영호와의 ‘1:1 대화’에서 “똑똑해야 남을 웃길 수 있다. 영호님의 데이트 선택과 상관없이 전 호감도가 있었다”고 칭찬했다. 영호는 “가벼운 게 진짜 가벼운 게 아니라는 걸 알아주신 것 같다”며 감동했다. 데이트 후, 옥순은 제작진에게 “영호님이 제게 잘해주시고 있지만, 그 이상의 정보가 보이진 않는다”며 “영수는 매력 있는 사람, 상철은 호감 있는 사람”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정숙은 모두가 모여 있는 가운데, “춥다”며 상철의 패딩 안으로 쏙 들어가는 플러팅을 했다. 이를 정통으로 지켜본 옥순은 당황해서 자리를 떠났다. 잠시 후, 상철은 잠들기 전 다른 솔로남들에게 정숙과의 장거리 문제에 대해 “제가 가는 게 맞나”라는 고민을 내비쳤고, 영수는 “전 안 된다”고 단호히 말했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철-광수-영식이 줄줄이 정숙을 불러내 “얘기하고 싶었다”며 어필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이 모였다.
‘포항녀’ 정숙을 둘러싼 로맨스 전쟁은 23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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