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그가 소유한 아일랜드 서부 둔베그 골프장에서 열리는 아이리시 오픈을 관전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이날 오전 더블린에서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 무역 등 현안을 논의한 뒤 오후 둔베그로 이동했다.
전쟁은 7개월째 이어지며 유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전날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2.8% 하락한 배럴당 104.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2.4% 내린 100.05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큰 폭 올라 몇 달 만에 100달러 선을 넘어섰다. 지난 10일엔 브렌트유가 108달러, WTI가 104달러를 각각 웃돌기도 했다.
진입 항로는 전적으로 이란 영해 안에 놓이고, 남부 항로는 미국의 요구에도 폐쇄된 상태로 유지된다. 재개방 여부는 미국이 이란의 조건을 이행하느냐에 달렸다는 게 이란 측 설명이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전날 인도 뉴델리에서 “이란은 이스라엘과 미국에 맞서 성공적으로 버텨왔다”며 항복은 없다고 못박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송유관(East-West Crude Oil Pipeline)을 멈춰 세운 공격의 배후로도 이란을 지목했다. 그는 배후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본다.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사우디는 이라크에서 날아온 드론이 지난 10일 리야드와 메디나 지역 송유관을 여러 차례 공격해 화재와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며 예방 차원에서 송유관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예멘 반군 후티에 대해선 먼저 연락을 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후티가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왔고 우리와 싸우기를 원치 않는다고 했다”며 “내가 자신들을 공격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티가 대부분의 선박은 통과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후티는 전날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페림섬을 장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과 그 대리 세력이 아라비아반도 양쪽의 원유 수송 요충지를 동시에 쥐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포토]발표하는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1111t.jpg)
![[포토] 정찬민, 이번엔 놓치고 싶지 않은 우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0926t.jpg)
![[포토]삼전닉스 폭락, 맥 못추는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17t.jpg)
![[포토]유해란,상승세 이어가야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01t.jpg)
![[포토]이한주 이사장 '2045 대한민국'에 대해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0279t.jpg)
![[포토]SK하이닉스 부스 방문한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400730t.jpg)
![[포토]삼성 폴더블폰 주요부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85t.jpg)
![[포토] 가을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97t.jpg)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