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다자녀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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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목동운동장에서 화성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 안방 경기를 치른다.
이날 이랜드는 홈경기에 앞서 서울시에 거주 중인 다자녀 가족 또는 둘째 자녀 출산을 앞둔 예비 다자녀 가족을 대상으로 ‘매치볼 딜리버리’ 이벤트를 운영한다.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연을 접수한 가족 중 1팀을 선정해 경기 전 매치볼 전달 기회를 선물하고 △스파오 의류 세트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숙박권 △테이블석 등을 제공한다.
또 다자녀 가족을 위해 관련 증빙서류를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E석 티켓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을 통해 다둥이 행복카드 혜택에 대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정답자에게는 비기캐리어 등 경품을 준다.
서울시 다자녀 가족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축구 체험 프로그램 ‘레울키즈 패키지’도 운영한다. 참가 어린이에게는 △선수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 △에스코트 키즈 참여 △홈경기 관람권 △어린이 유니폼 세트 등을 준다.
이랜드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다자녀 가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이 같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