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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단체전에서 아이스댄스(임해나-권예 조)와 여자 싱글(신지아), 이날 차준환의 남자 싱글까지 합쳐 최종 포인트 14점(7위)으로 상위 5국이 경쟁하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오륜기가 새겨진 은반 위에 선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 음악 ‘당신의 검은 눈동자에 내리는 비(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첫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경쾌하게 성공했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물 흐르듯 이어갔지만, 마지막 점프 과제였던 트리플 악셀 도중 회전이 풀려 이를 1회전 악셀로 처리하면서 점수 획득에 실패했다.
그는 믹스드존에서 “도약하는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며 “평소에 하던 실수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개인전까지 이틀의 시간이 있는 만큼 잘 회복해서 더 나은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8 평창(15위), 2022 베이징 대회(5위)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은 그는 11일 오전 쇼트프로그램으로 시작하는 개인전 무대에서 한국 남자 피겨 최초의 메달을 겨냥한다.
앞서 지난 6일 열린 단체전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7위로 4포인트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신지아(세화여고)가 4위로 7포인트를 얻었다.
이날 남자 싱글 1위는 가기야마 유마(일본·108.67점), 2위는 일리야 말리닌(미국·98점)에게 돌아갔다. 미국(34포인트)과 일본(33포인트), 이탈리아(28포인트), 캐나다(27포인트), 조지아(25포인트)가 단체전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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