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환경보전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08-03 오전 9:40:49

    수정 2025-08-03 오전 9:40:49

[이데일리 강경록 여행전문기자] 제주관광공사(공사)가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환경보전 활동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공사는 1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로부터 표창을 전달받았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일 제주도청에서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로부터 환경보전 활동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사진=제주관광공사)
공사는 제주도의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와 ‘2035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해 ESG 경영 중장기 전략을 마련했다. 2020년 ‘환경을 보전하는 착한 관광’을 선포하고 친환경 관광을 본격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첫째, 도민·관광객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캠페인을 지속했다. 해녀, 해양경찰, 기업, 도민, 관광객이 참여한 ‘세상에 이런(E-Run) 트립’ 캠페인을 비롯해 ▲플라스틱 제로 제주원정대 ▲해양 쓰레기 조형물 전시 ‘필터’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해양 쓰레기 1만2,065㎏을 수거했다. ‘일회용 컵 없는 청정 우도’ 캠페인도 성과를 냈다. 우도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친환경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둘째, 관광기업의 친환경 경영 확산을 지원했다. 지난해 도내 호텔 8곳이 친환경 국제인증 ‘그린키’를 획득하도록 도왔고, 올해는 6개 호텔의 신규 인증을 지원 중이다. 또 ▲친환경 여행 프로그램 ‘제주 그린 로드’ 개발 지원 ▲관광객이 참여하는 숙박업 ESG 실천 프로그램 확대 등 관광기업의 참여 기반을 넓혔다.

셋째, 친환경 여행상품을 개발·확산했다. 코로나19 이후 2023년부터 재개한 ‘제주 환상 자전거길 234㎞ 완주 상품’에는 싱가포르,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 468명이 참여했다. 2년간 이산화탄소 1만9,702㎏ 절감 효과를 거뒀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산업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매년 기획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직면한 제주의 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전하, 목욕시간이옵니다
  • '심신 딸'
  • '한국 꽃신 감동'
  • 신나고 짜릿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