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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투자가 2030년까지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이른바 ‘AI 팩토리’ 구축을 앞당기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5GW는 원전 5개가 만드는 전략량으로, 미국 가구 약 400만곳의 연간 전력 소비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마이크 인트라토어 코어위브 최고경영자(CEO)는 CNBC 인터뷰에서 “이번 투자를 통해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며 “규모 확장 과정에서 특정 고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고객 기반을 다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순환 투자 논란과 관련해 “엔비디아가 투자한 20억달러는 5GW 인프라를 완성하기 위해 앞으로 조달해야 할 전체 자금에 비하면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며 “AI 인프라 수요는 아직 초기 단계이고, 수요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코어위브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임대하는 방식으로 매출을 올리는 AI 특화 클라우드 업체다. AI 모델 학습과 대규모 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글로벌 AI 인프라 생태계에서 핵심 사업자로 부상했다.
코어위브는 최근 대형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메타플랫폼스(페이스북 모회사)에 142억달러 규모의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기로 했고, 오픈AI와의 계약 규모도 224억달러로 확대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투자와 함께 새로운 성장 축도 제시했다. 엔비디아는 코어위브가 스토리지 시스템과 함께 ‘베라(Vera)’라는 신규 중앙처리장치(CPU)를 가장 먼저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CPU를 단독 제품으로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인텔과 AMD가 주도해온 데이터센터 CPU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황 CEO는 “AI 인프라 구축은 이제 시작 단계”라며 “현재의 투자와 구축 속도는 과거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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