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뉴스케일파워, 긴 건설기간 부담에 UBS ‘매도’…주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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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9-12 오전 3:22:04

    수정 2026-09-12 오전 3: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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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업체 뉴스케일파워(SMR)가 장기간의 건설 일정에 대한 우려로 UBS가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낮추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후12시18분 뉴스케일파워 주가는 전일대비 13.16% 급락한 8.87달러에 거래중이다.

CNBC에 따르면 UBS는 뉴스케일파워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도 기존 10달러에서 6달러로 낮췄다. 뉴스케일파워의 프로젝트가 실제 건설과 상업운전 단계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요 부담으로 꼽았다.

SMR 시장의 장기 성장 가능성과 별개로 수익 창출까지 긴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목표가가 현재 주가를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낮아진 점도 투자심리를 압박하면서 매도세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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