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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에는 도시락 매출이 전년 설 명절 대비 19.4% 늘어나기도 했다. 특히 도시락 매출을 입지별로 살펴보면 대학가, 원룸촌, 오피스텔 등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곳에서의 매출 비중이 65.1%에 달해 ‘혼추족’ ‘혼명족’을 중심으로 명절 간편식 소비가 크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에선 지속되는 고물가로 외식 부담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명절 연휴까지 길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편의점 명절 도시락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25도 명절 도시락을 선보였다. GS25 ‘혜자추석명절도시락’은 9칸으로 구성된 전용 용기에 흑미밥, 김치볶음밥, 고구마밥 등 3종류의 밥과 함께 △고추장갈비양념제육 △너비아니구이 △잡채 △도라지·고사리·명태무말랭이무침 등 3색 나물 △산적·동그랑땡·김치전 등 모둠전으로 풍성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추석음식이 그리운 혼추족을 위한 세트도 있다. 추석모둠세트는 불고기잡채, 돼지고기김치찜, 모둠전, 닭강정 마요새우, 돈까스 스파게티까지 한 끼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이마트24도 귀향하지 않는 1인 고객들을 겨냥해 명절 대표 음식으로 구성한 ‘추석명절큰.Zip’도시락과 ‘추석보름달한판’을 출시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락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1인 가구 특성 상 직접 조리해야 하는 음식 보다는 데우기만 하면 되는 간편식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명절 연휴기간 문을 닫는 식당을 대신해 편의점이 식당, 카페부터 다목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연휴는 예년보다 긴 만큼 명절 기간 간편 도시락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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