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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김새론 씨 아버지가 통화기록을 보내줬다”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8차례의 문자와 4차례의 통화 시도가 있었다. 지난 금요일부터 있었던 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김새론 씨가 ‘나 좀 살려줘’ 할 때는 연락도 없었다”라며 “2차 내용증명에도 어떠한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가족 분들에게는 연락을 취하고 연락을 달라고 한다. 김새론 씨를 모욕하는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부 변호사는 “김수현 씨와 고인이 어떻게 헤어졌는지는 김수현 씨만 알 수 있다. 다만 고인이 김수현 씨에게 보냈던 문자를 보면, 살려달라고 하는 내용을 보면 큰 다툼이 있어서 헤어진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라며 “연인 사이에 교제를 했는데 사건이 터졌고 울타리가 되어주기는 커녕 2차 내용증명이 온다면 고인의 마음은 어땠을까. 생각을 해줘라”라고 강조했다.
부 변호사에 따르면 고 김새론의 유가족은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6년 연애(미성년자 시절 포함) 한것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하는 것을 바라며 △골드메달리스트에서 지난 3년 동안 김수현과 김새론이 열애한 바 없다고 입장을 낸 것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 △김새론이 골드메달리스트 창립멤버로 기여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그 부부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사과를 할 것 △김새론에게 7억원에 대한 내용증명과 변제 촉구를 한것에 대해서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할 것 △이진호가 진심어린 공개 사과를 하고 상 중에 또는 발인 후 그리고 납골당을 찾아가서 못찾겠다고 전화를 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를 하길 바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가세연은 김새론이 미성년인 시절부터 김수현과 열애를 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 김수현이 군복무 시절 보낸 손편지 등을 공개했다. 그러나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미성년 시절 열애를 사실무근이라며 ”성인이 된 후 교제를 했다“고 부인했다. 양측이 서로의 입장에 재반박을 하며 첨예하게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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