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이더넷 연결 솔루션 제공업체인 크레도테크놀로지(CRDO)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내놓은 4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이다.
3일(현지시간) 크레도는 전 거래일 대비 14.28%(16.30달러) 하락한 97.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크레도는 4분기 비(非)일반회계기준(GAAP) 매출총이익률을 64~66%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65.1%와 부합하거나 소폭 하회한 수준으로 받아들여졌다. 4분기 매출은 4억2500만~4억3500만달러로 전망했다.
다만 3분기 실적은 좋았다. 매출은 4억700만달러, 비GAAP매출총이익률은 68.6%를 기록했다.
3분기 실적은 좋았지만 앞으로 이익률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자들은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