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브랜드 수요 회복·경쟁 완화에 마진 개선 기대…‘매수’-TD코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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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9-11 오전 4:07:42

    수정 2025-09-11 오전 4:07:4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스포츠 의류업체 나이키(NKE)는 중장기 수익성 개선 기대에 힘입어 월가로부터 투자의견이 상향조정됐다.

10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TD코웬은 해당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는 62달러에서 85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15%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아밋 다리야나니 TD코웬 애널리스트는 “나이키와 조던 브랜드의 제품 수요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경쟁사의 시장 점유율 상승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마진 회복이 향후 수년간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새 경영진의 실행력과 데이터 개선 추세가 실적 반등을 이끌 핵심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2시54분 나이키 주가는 전일대비 0.64% 오른 74.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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