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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제출 서류에 따르면 머스크는 2015년 당시 스타트업이었던 오픈AI 공동 창업에 기여한 자신의 공헌으로 오픈AI가 655억~1094억달러, MS가 133억~251억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봤다. 머스크의 기여에 대한 가치 산정은 전문가 증인인 금융경제학자 C. 폴 와잔에 의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오픈AI에 창업 초기자금의 약 60%에 해당하는 3800만달러를 기부했으나 이후 오픈AI가 비영리 취지에서 벗어나면서 자신의 권리가 침해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픈AI 창업 초기 자금뿐 아니라 인재 영입을 도왔으며, 공동 창업자들을 인맥과 연결하고 프로젝트 초기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미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 오클랜드 지부는 이달 배심원 재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재판은 4월 시작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픈AI와 MS는 머스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한 이의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이들은 2018년 오픈AI를 떠나 AI 스타트업 xAI를 운영 중인 머스크는 챗GPT 운영사인 오픈AI가 비영리에서 영리 법인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설립 취지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비영리 단체의 전 기부자였지만, 이제는 경쟁자로 변한 사람에게 수십억달러를 이전하라는 요구는 현실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오픈AI와 MS는 머스크 기여분을 산정한 전문가 분석이 검증 불가능하다며 배심원에게 제시되는 것을 제한해 달라고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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