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美 한인 지도자 만나…한미관계 발전 역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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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역 동포간담회
"동포사회 다양상 높아져…새로운 성장 발판"
  • 등록 2026-01-25 오전 11:21:36

    수정 2026-01-25 오전 11:21:36

[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방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동포간담회를 열고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현지시간) 뉴욕 지역 동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총리실)


25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뉴욕을 방문해 한인 지도자 및 우리 동포들과 만났다.

김 총리는 론 킴·그레이스 리 하원의원, 폴 킴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리프 시장, 에이브러햄 김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 등 한미 지도자 5인과의 오찬에서 이번 방미 성과를 공유하고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 총리는 이들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확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김 총리는 뉴욕 지역 동포간담회를 열고 한국의 성장에 기여한 뉴욕 한인사회 노고를 격려했다.

동포간담회에는 금융, 예술, 정치, 법 등 여러 분야에서 종사하는 다양한 연령층 동포 24명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동포사회 다양성이 높아져 새로운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김 총리는 “대통령은 동포사회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이 동포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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