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TSMC, 미-대만 관세 15%로 인하 협상 임박 소식에 강세

  • 등록 2026-01-13 오전 4:58:08

    수정 2026-01-13 오전 4:58:0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반도체 제조업체인 TSMC(TSM) 주가가 상승 중이다. 미국과 대만이 관세율 인하와 미국 내 투자 등이 포함된 새로운 무역 협정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2일(현지시간) 오후 2시57분 현재 TSMC는 전 거래일 대비 2.97%(9.60달러) 오른 333.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타임즈(NYT)에 따르면 이번 협정은 수 개월에 걸쳐 협상이 이뤄졌다. 이번 협정에는 대만에서 수출하는 상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을 15%로 인하하는 내용 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TSMC가 미국 애리조나주에 5곳의 추가 제조 시설을 건설하도록 하는 요구가 포함됐다.

현재 대만산 미국 수입품에는 20%의 관세율이 적용되고 있다. 다만 반도체와 기타 전자제품은 국가 안보 문제로 관세에서 면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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