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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 사회공헌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 5대 시중은행 상생(사회공헌)금액은 총 5조 1712억원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상생금액은 2020년 8545억원, 2021년 8260억원, 2022년 9362억원, 2023년 1조 1725억원, 2024년 1조 3820억원 등으로 5년 새 60% 이상 늘며 매년 증가 추세다.
KB금융그룹은 주요계열사인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금융·비금융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단독으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시행한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는 지원금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여기에 5월 ‘사장님+적금’상품, 6월 ‘KB사장님파킹통장’ 등을 선보이며 소상공인의 금융 혜택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올해 KB금융은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돕겠다”며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금융의 계속된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고객의 미래 금융 여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함께 성장하는 전략이다”며 “신한금융은 ‘고객 신용을 높이고 숨겨진 자산 가치를 찾아 경제적 자립을 돕는 상생금융’을 단계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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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영웅 금융지원을 통한 상생금융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에 하나은행은 최근 ‘대한민국 만세 80주년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대전지방보훈청이 협력해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8.15%의 금리를 적용했다.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여기에 하나은행은 하나금융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로 은퇴 후의 삶을 설계해주며 경제적 빈곤을 예방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NH농협금융은 NH농협은행이 올해 주요 보증기관을 통해 총 2조 6000억원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전국 17개 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오는 11월엔 지역별 소상공인 컨설팅센터를 만들어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지역 신용보증재단 등과 협업해 촘촘한 중소기업 지원 체계도 갖췄다. 지난 4월 기술보증기금과 ‘주력산업 위기극복 및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통해 총 8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또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을 지원하는 금융 규모는 2조 6000억원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중소기업 수출과 신성장기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며 “앞으로도 강소기업 발굴과 실질적 금융지원을 통해 고객과 동반성장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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