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토빈 마커스 울프리서치 미국 정책·정치 총괄은 “파월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가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다”면서 “판도를 실제로 바꿀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전날 저녁 공개한 서면·영상 성명을 통해 미 법무부로부터 대배심 소환장을 전달받았으며 형사 기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번 조치가 지난해 6월 연준 본부 리노베이션 공사와 관련해 의회에서 한 증언과 연관돼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는 통화정책에 대한 정치적 압박 시도라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마커스는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현재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바에 비춰볼 때 형사 기소가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이며 이 사안이 연준에 얼마나 추가적인 압박을 가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며 “따라서 실제로 누군가가 사임하지 않는 한 이것이 판도를 바꾼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실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오후 들어서 상승 반전에 성공하면서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세웠다. S&P500지수는 오후 3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4%(17.05달러) 상승한 6983.66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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