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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11월12일~12월12일) 기준으로는 KT만 6.37% 상승하며 시장(1.48%) 대비 강세를 보였고 SK텔레콤(-0.18%)과 LG유플러스(-2.96%)의 경우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배당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는 연말임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둔화됐다는 점이 업종 전반에 부담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 달간 개인 투자자는 SK텔레콤과 KT를 각각 780억원, 35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LG유플러스는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60억원 규모에 그쳤다. 시장에서는 올 들어 이어진 해킹 이슈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 보안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시장 활황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KT의 경우 내년 총배당금이 95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6년 1월 지불될 분기 배당금은 600원이 예상되며 4월엔 900으로 급증할 전망”이라며 “외국인 한도가 소진되고 자사주 의무 소각 법제화가 추진되는 상황에서 자사주 매입 분을 모두 배당금으로 전환 지불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KT와 LG유플러스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했으며 중장기 목표 달성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내년에도 비핵심 자산 효율화, 사업구조 개선을 통한 수익성 제고,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등 강화된 주주환원 기대, 기업가치 제고에 따른 중장기 밸류에이션 개선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국내외에서 5G 단독모드 전환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김홍식 연구원은 “국내의 경우 3G·LTE 주파수 재할당 대가만 산정됐을 뿐 5G 신규 주파수 경매에 대한 얘기는 없는 상황이라 내년 상반기까지도 새로운 5G 요금제 출시 및 5G 신규 주파수 투자 붐을 기대하긴 어려울 전망”이라면서도 “하지만 결국 국내도 규제 기관 주도 하에 AI 육성을 위해 네트워크 진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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