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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전대회에서 김문수 후보는 “지금은 단결하는 것이 혁신이다. 사분오열 나눠서는 이길 수 없다”며 “뺄셈 정치가 아니라 덧셈 정치가 필요한 때다. 화합과 단결의 리더십으로 당심을 하나로 결집하는 당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해산돼야 할 당은 민주당”이라며 “이재명을 감옥에 보내지 않기 위해 사법부를 겁박하고 검찰청을 해체하려는 정당이 민주당 아닌가. 법치를 무너뜨린 정당이 민주당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야당 말살 내란특검 저지 투쟁을 하겠다. 싸울 줄 아는 사람, 싸워서 이길 사람인 제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장동혁 후보는 “단일대오로 뭉쳐서 이재명 정부와 제대로 싸우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 당을 하나로 모으겠다”면서도 “싸우지 않는 사람은 공천받지 못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 싸우지 않는 자, 기득권만 지키려는 책임지지 않는 자는 (국회의원) 배지를 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다. 탄핵을 반대했다는 것이 계엄과 내란을 옹호하는 것이 될 수 없다. 당론을 따르고 열심히 싸웠던 사람들이 혁신 대상이 될 수는 없다”며 “싸울 때 피해 있던 사람들이 전투에서 피멍이 든 동지들에게 손가락질 할 수 있는 권리는 어디에도 없다”고 찬탄 세력을 맹비난했다.
무계파인 주진우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에서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며, 모두 등을 돌려도 저는 끝까지 남아 특검의 압수수색을 5시간 벼랑 끝 대치로 완벽히 막아냈다”며 “지금 상황이 그때와 같다. 우리를 없애려는 3대 특검이 전혀 두렵지 않고 거뜬히 막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여전히 찬탄(탄핵 찬성)·반탄(탄핵 반대) 세력으로 사분오열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주 후보는 “저는 그 누구보다 분열을 막을 통합의 적임자다. 다른 후보들은 양극단으로 대립해 서로 당을 나가라고 한다”며 “개헌 저지선을 지켜주신 국민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야 한다”고 화합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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