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연승' 폰세, 개막 후 최다 연승 타이...한화, 하루만에 선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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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8-06 오후 11:24:26

    수정 2025-08-06 오후 11:24:26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화이글스가 하루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한화이글스 선발투수 코디 폰세가 이닝을 마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한화이글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경기에서 에이스 코디 폰세의 역투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60승 3무 39패 승률 0.606을 기록한 한화는 이날 두산베어스에 덜미를 잡힌 LG트윈스(62승 2무 41패 승률 0.602)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0.004 차로 누르고 1위 자리를 회복했다.

한화 선발 폰세는 5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빼앗으며 7안타 1실점으로 KT 타선을 틀어막았다. 이날 승리로 올 시즌 패배 없이 14승째를 따냈다.

개막 후 14연승은 2003년 정민태(당시 현대), 2017년 헥터 노에시(당시 KIA)가 기록한 개막 후 최다 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앞으로 패배없이 1승 만 추가하면 이 부문 새 기록을 쓰게 된다.

한화 타선도 초반부터 KT 선발 배제성을 공략하면서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 했다. 1회말 2사 1, 2루 기회에서 채은성과 하석주가 연속 안타를 터뜨려 2-0으로 달아났다.

2회말에는 2사 후 루이스 리베라토의 투런홈런과 채은성의 적시타로 3점을 보태 5-0으로 달아나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KT도 그냥 물러서진 않았다. 4회까지 폰세에게 꽁꽁 눌린 KT는 5회초 장준원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했다.

KT는 1-5로 끌려가던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한화 마무리 김서현을 흔들었다. 안현민의 중전 적시타와 강백호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아 1점 차 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한화는 김서현 대신 급하게 올라온 베테랑 한승혁이 1사 1, 3루 위기에서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잡아내면서 힘겹게 승리를 지켰다.

KT의 새 외국인타자 앤드루 스티븐슨은 KBO리그 데뷔전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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