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도 정보유출…법인고객 2200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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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점검 과정서 해킹 공격 확인
  • 등록 2026-10-04 오후 5:25:11

    수정 2026-10-04 오후 5: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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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금융권 정보유출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웰컴저축은행에서도 법인고객 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됐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전날 자체 점검 과정에서 법인고객 관련 해킹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해 당국에 보고했다.

유출된 정보는 법인명, 법인 담당자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등 법인고객 관련 내역 2200건으로 추정된다.

웰컴저축은행은 현재 정확한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이에 앞서 신한·KB국민·하나·부산은행 등을 비롯해 예가람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웰컴저축은행 간판. (사진=연합뉴스)
웰컴저축은행 간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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