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종목이 방향성을 잃은 가운데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액티브 ETF 운용사의 리밸런싱 흐름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종목 선정에 유의미한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
실제로 국내 액티브 ETF 전문 운용사 중 처음으로 순자산총액 1조5000억 원을 돌파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코스피액티브’ ETF를 보면, 이런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ETF는 액티브 운용을 통해 코스피 수익률을 초과하는 성과를 목표로 합니다.
또한 리밸런싱을 통해 빠진 종목과 새롭게 편입된 종목을 비교해 보는 것도 투자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됩니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상위 종목군에는 삼양식품(003230)(3.38%), 하이브(352820)(3.15%), 네이버(3.88%), 현대건설(000720)(4.15%) 등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들 종목이 모두 제외됐습니다. 대신 LG에너지솔루션(373220)(3.03%), 현대차(005380)(3.07%), 삼성중공업(010140)(3.45%), HD한국조선해양(009540)(3.20%) 등이 새롭게 상위 10개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테슬라와 6조 원 규모의 LFP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주가 모멘텀을 확보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 증권사들도 잇달아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다올투자증권은 44만 원에서 53만 원으로, NH투자증권은 40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목표주가를 올렸고, 키움증권과 신한투자증권도 각각 43만 원, 44만 원으로 눈높이를 높였습니다.
또한 조선업 종목에 대한 비중도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과 더불어 삼성중공업은 상선 및 LNG선 수주에 강점을 가진 기업들로, 최근 미국 정부가 발표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중 1500억 달러가 조선업 협력 펀드(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에 배정되면서 수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처럼 방향성이 불분명하고 종목 선정이 어려운 시장에서는, 액티브 ETF의 리밸런싱 흐름만 잘 살펴봐도 시장의 중심과 유망 종목을 읽을 수 있습니다. 투자 전략 수립에 있어 “어디에 돈이 몰리는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포토]G2 공약 발표, '취재진 질문 듣는 정원오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587t.jpg)
![[포토]광화문광장에 설치된 '감사의 정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525t.jpg)
![[포토]서울 공천자대회, '손들어 인사하는 정청래-정원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1005t.jpg)
![[포토] 동학농민혁명 신규 유족 통지서 전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673t.jpg)
![[포토]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 밝히는 윤호중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584t.jpg)
![[포토]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357t.jpg)
![[포토] 오승택, KPGA 파운더스컵 재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809t.jpg)
![[포토]강아지 쓰다듬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636t.jpg)
![[포토]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에도 주유소 기름값 6주 연속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590t.jpg)
![[포토]강민진,부드러운 연습 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472t.jpg)
![‘대기업 저승사자’ 공정위 조사국 부활한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200033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