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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포럼은 국내 강경 보수 성향 청년단체로, 이날 포럼에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 리버티대 교수, 고든 창 변호사 등이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
전 씨는 “아마도 이재명에게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하고, 비판할 걸 비판하니까 그게 민감한 문제인가 보다”라며 “트럼프 대통령님, 그리고 구글 본사 보고 있나. 대한민국 구글코리아를 좌파가 장악했는지 보수 유튜버를 탄압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전 씨는 ‘자율 구독료’를 시행하며 채널에서 후원을 받고 있어 수익 창출이 완전히 차단된 것은 아니다.
앞서 전 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내부에서 저보고 ‘망명하는 게 낫지 않겠는가’ 이런 제안도 받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전 씨는 “‘전한길 뉴스’ 구독자가 53만 명인데 모두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하면 당원 75만 명인 국민의힘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다. 전한길뉴스를 통해서 당원 가입을 하고 당원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은 전 씨를 향해 “부정선거 앵무새, 계몽령 앵무새”라고 표현하며 “먹이(관심)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직격했다.
이어 “부정선거 앵무새, 계몽령 앵무새한테는 먹이를 주면 안 된다‘는 입장이었다”며 장 대표의 발언 이후 “갑자기 전 씨를 아무도 챙기지 않는다”고 했다.
또 전 씨가 내년 지방선거 공천 청탁이 들어온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선 “’내가 누구랑 알아, 당대표 누구랑 친해‘라는 방식으로 공천 장사하려고 하는 것 같다”며 “매정하게 끊어내기도 해야 되고 만에 하나 허언으로 무슨 금품을 수수하거나 하면 당장 형사처벌을 우리가 나서서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도 9일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에서 “탄핵 전 여러 집회에서 전 씨가 오면 우리 중진 국회의원들이 가서 90도 ’폴더 인사‘ 하는 것을 봤다”며 “굉장히 기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깥에서 아무 실권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허언을 이야기하는 것은 돈벌이기 때문에 애초에 관심을 줄 필요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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