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대홍수' 네팔 방문…연락두절자 가족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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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팔 외교장관 회담도 개최
  • 등록 2026-09-05 오전 9:46:02

    수정 2026-09-05 오전 10: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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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을 방문한다.

28일(현지시간) 네팔 누와콧 지역 데비갓에서 갑작스러운 홍수로 무너진 다리 근처에 사람들이 서 있다.(사진=AFP)
28일(현지시간) 네팔 누와콧 지역 데비갓에서 갑작스러운 홍수로 무너진 다리 근처에 사람들이 서 있다.(사진=AFP)
5일 외교부 대변인실에 따르면 조 장관은 방문 기간 중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지에서 활동 중인 신속대응팀과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만나 노고를 격려한다.

이와 함께 네팔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연락두절자의 가족 및 현지 진출 우리 기업 관계자들과도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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