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은 유럽 측과의 통화 사흘 만에 유럽 3개국과의 핵 협상에 합의했다. 앞서 지난 17일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 3개국과 유럽연합(EU) 외교관들은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에게 “이번 여름이 끝날 때까지 구체적인 진전이 없으면 ‘스냅백’ 메커니즘을 사용할 결의가 있다”고 경고했다.
물론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JCPOA를 일방적으로 파기하면서 유럽 3개국의 스냅백 조치 경고는 실질적인 구속력이나 실행 가능성 면에서 큰 의미는 없다. 다만 유럽 3개국이 그만큼 외교적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프랑스 외무는 당시 이 사실을 알리면서 유럽 3개국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강하고 검증 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지체 없이 외교 경로로 돌아가는 것이 시급하다는 점에서 이란을 압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 유엔 안보리 회원국에 E3가 스냅백 조치를 발동할 법적, 정치적, 도덕적 자격이 없다는 서한을 보냈다”며 “이란은 언제나 의미 있는 외교에는 화답할 준비가 돼 있지만 망상적인 더러운 일은 물리칠 수 있다”고 말했다.





![[포토]푸른 숲 만들기로 사막화를 막아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852t.jpg)
![[포토] '농심천심(農心天心) 국민참여단' 발대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799t.jpg)
![[포토]'역대급 불장' 주식 관련 서적 인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737t.jpg)
![[포토]G2 공약 발표, '취재진 질문 듣는 정원오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587t.jpg)
![[포토]광화문광장에 설치된 '감사의 정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525t.jpg)
![[포토]서울 공천자대회, '손들어 인사하는 정청래-정원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1005t.jpg)
![[포토] 동학농민혁명 신규 유족 통지서 전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673t.jpg)
![[포토]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 밝히는 윤호중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584t.jpg)
![[포토]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357t.jpg)
![[포토] 오승택, KPGA 파운더스컵 재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809t.jpg)

![[속보]뉴욕증시, 미·이란 긴장 고조에 일제 하락 출발…나스닥 0.7%↓](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201479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