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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은 ‘입담식’ 주제 ‘박수칠 때 떠날래? 말래?’에서 “계속 맞게 되니까 은퇴했다”며 “스무 살 때의 몸을 기억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반응 속도가 살짝씩 느려지더라. 가족들도 걱정하는 만큼 은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역 시절에도 열 군데 이상 수술을 했다는 정찬성은 은퇴 후인 지금도 팔꿈치 인대 파열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찬성은 “현역 선수들과 스파링을 해주고 있다”고 부상 이유를 말했고, ‘예스맨’들은 후배 양성을 위해 힘쓰는 그에게 박수를 보냈다.
또 양궁 레전드 김수녕의 명언인 ‘시위를 떠난 화살에는 미련을 두지 않는다’를 ‘남자는 떠난 여자에게 미련을 두지 않는다’로 응용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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