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이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에 반발했던 검사장 전원에 대한 인사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정부가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에서도 “실제 정부가 반발한 검사장들에 대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고 언급하고 있다.
전국 지검장 18명은 검찰 내부망을 통해 검찰이 대장동 사건에 대한 항소를 포기하자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항소 포기 경위와 법리적 근거를 요청한 바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검사장들에 대한 정부의 전보조치 방안 검토 소식에 보복의 정치라고 직격했다.
이어 “대장동 피의자에 대한 강한 처벌과 부당 이익 환수는 단 한 치의 흔들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실제로 한국갤럽이 14일 발표한 조사에서 국민의 48%가 검찰의 항소 포기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적절하다는 응답은 29%에 그쳤다. 국민이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라’고 분명히 명령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권은 항소 포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는 이유만으로 고위 검사들을 집단 강등시키려 하고 있다. 이는 검찰의 독립성과 법치주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초유의 사태다. 권력형 비리를 밝히기 위해 일한 검사들을 국가공무원법 위반이나 형사처벌 대상으로 몰아붙이는 것 자체가 법치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정권은 보복성 인사 검토를 즉각 중단하고, 대장동 사건의 진실 규명에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 민심을 거스르며 자기 잘못을 덮으려는 시도는 결국 더 큰 심판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발표하는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1111t.jpg)
![[포토] 정찬민, 이번엔 놓치고 싶지 않은 우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0926t.jpg)
![[포토]삼전닉스 폭락, 맥 못추는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17t.jpg)
![[포토]유해란,상승세 이어가야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01t.jpg)
![[포토]이한주 이사장 '2045 대한민국'에 대해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0279t.jpg)
![[포토]SK하이닉스 부스 방문한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400730t.jpg)
![[포토]삼성 폴더블폰 주요부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85t.jpg)
![[포토] 가을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97t.jpg)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