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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미국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이란 핵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정밀 군사 작전이었으며, 민간인이나 이란군 병력에는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미 국방부는 해당 작전에 미국 본토에서 출격한 B-2 스텔스 폭격기 7대를 포함해 총 125대의 항공기, 급유기, 감시 정찰기, 유도미사일 잠수함 등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18시간에 걸친 비행 후 목표 지역에 진입한 폭격기는 이란의 주요 핵시설인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을 정밀 타격했으며, 총 3만 파운드(13.6톤) 무게의 벙커버스터 폭탄인 ‘MOP’(Massive Ordnance Penetrator) 14발을 사용했다.
이 폭탄은 깊은 지하에 위치한 벙커, 특히 핵 시설, 지휘소, 미사일 사일로 등을 파괴하기 위해 설계된 전략무기로 이번 작전에 처음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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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전 도중에는 미 해군 잠수함에서 20여 기 이상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도 발사됐다. 케인 의장은 “작전 당시 이란의 방공망은 전혀 미국을 포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국은 이번 작전이 정권 교체를 목표로 한 것이 아니며, 이란의 핵 위협 제거와 자국 및 동맹국인 이스라엘의 방어를 위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헤그세스 장관은 “미국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자국과 동맹의 이익이 위협받는다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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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장관은 “우리는 여러 차례 테헤란에 협상 복귀를 제안했다”면서 “그들은 미국의 입장을 정확히 알고 있으며, 평화를 위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란이 만약 보복에 나설 경우, 이는 매우 어리석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미국은 현재 고도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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