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체 증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월 신규 연체 발생액은 3조원으로 전월(2조8000억원)보다 2000억원 늘어난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3000억원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이에 따라 연체채권은 1조7000억원 순증했다. 신규연체율도 0.12%로 전월(0.11%)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는 유사한 수준이다.
특히 중소법인 연체율은 1.02%로 전월보다 0.13%포인트 급등하며 1%대를 넘어섰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도 0.78%로 0.07%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 역시 0.19%로 전월(0.13%) 대비 0.06%포인트 올라 상승세를 보였다.
가계대출도 소폭 악화됐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5%로 전월(0.42%)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은 0.31%로 0.02%포인트 올랐고, 신용대출 등 비주택담보대출은 0.90%로 0.06%포인트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금감원은 “취약 부문을 중심으로 연체 및 부실채권 발생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은행들이 충분한 충당금 적립과 적극적인 부실채권 정리를 통해 자산건전성을 관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전했다.





![[포토]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앞에 붙은 현수막](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2001079t.jpg)
![[포토] 오안현, 파워풀한 스윙으로 날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2000739t.jpg)
![[포토] E1 채리티 오픈 포토콜, 트로피를 향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2000652t.jpg)
![[포토]발언하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2000614t.jpg)


![[포토] 지지선언에 감사 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900940t.jpg)
![[포토]외인 주식 ‘팔자’에 코스피, 244.38P 내린 7271.66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900900t.jpg)
![[포토]'지방선거 선거운동 D-2' 유세 차량 제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900862t.jpg)
![[포토]관광 공약 발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900784t.jpg)


![“여천NCC 2공장 닫으면 안 돼”…노조, 정부에 의견서 제출[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2001106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