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50명 이상 개발자 채용...플랫폼 경쟁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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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법인 커스터디 등 핵심 프로젝트 완성도 강화
  • 등록 2025-12-15 오전 8:19:16

    수정 2025-12-15 오후 1:43:21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내년 1월까지 50명이 넘는 개발자를 채용한다.

(자료=두나무)
두나무는 이번 채용을 통해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등 주요 서비스 기술 고도화와 제도 변화 대응을 위한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특히 웹3 인프라 브랜드 ‘기와(GIWA)’와 법인용 수탁 서비스 ‘업비트 커스터디’ 등 핵심 기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채용은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블록체인 등 개발 직군 전반에서 진행되며, 경력직 채용으로 진행된다.

절차는 서류 전형, 과제 전형, 실무진 인터뷰, 임원 인터뷰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직무별 자격 요건과 우대 사항을 두나무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나무는 지난 2020년부터 자금세탁방지(AML), 보안, 데이터 관리 체계 등 기술 인프라를 강화해왔다.

두나무 관계자는 “‘기술이 곧 경쟁력’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금융과 블록체인을 잇는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개발자들이 새로운 시도를 주도하고 성장하는 환경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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