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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으로 채택된 김범석 쿠팡 CEO와 강한승 전 대표, 박대준 전 대표가 모두 청문회에 안 나오겠다며 불출석사유서를 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하나같이 무책임하다. 인정할 수 없는 사유들이다. 과방위원장으로서 ‘불허’한다”며 “과방위원들과 함께 합당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대규모 플랫폼의 경영진이 반복적인 사고와 책임 회피를 구조적으로 할 수 없도록 지배구조 책임 강화, 출석 의무 강화, 해외 체류 책임자에 대한 대응 체계 마련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입법을 즉시 추진할 것”이라며 “쿠팡은 지금이라도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버리고 국민 앞에, 국회 앞에 정정당당히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쿠팡 경영진으로서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느냐”며 “회피용 불출석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 의원이 SNS에 올린 불출석 사유서에 따르면 김 의장은 “전 세계 170여 국가에서 영업하는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로서 공식적인 비즈니스 일정들이 있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청문회에 출석이 불가하다”고 이유를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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