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송파한양2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올해 첫 수주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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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4층~지상29층 1368가구 조성
연초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보 확대
  • 등록 2026-01-31 오후 5:21:57

    수정 2026-02-01 오후 7:17:33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이 6856억원 규모의 서울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첫 수주를 따냈다.

송파한양 2차 재건축사업 투시도. (사진=GS건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3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지난해 9월과 12월 두 차례 진행된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송파한양2차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송파동 151번지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1984년 준공했다. 기존 10개동 744가구 규모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4층~지상29층 12개동 1368가구로 조성한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송파센트럴자이’를 제안했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송파역, 9호선 송파나루역, 8·9호선 석촌역과 인접해 있으며 방이동 학원가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입지로 평가받는다.

GS건설은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4일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성수1지구 수주 추진을 공식화했으며, 19일과 20일에는 각각 개포우성6차와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에 단독으로 입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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