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어린이 음악회 ‘클래식 사파리’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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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독립열차’ 타고 안동 여행을
‘바이 쏠비치’ 브랜드 첫 적용 호텔
  • 등록 2025-08-08 오전 6:00:05

    수정 2025-08-08 오전 6:00:05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종합 경제 일간지 이데일리가 ‘여행브리프’ 코너를 통해 한 주간의 국내외 여행 및 관광산업의 현장과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에버랜드 클래식 사파리 이미지
◇에버랜드 어린이 음악회 ‘클래식 사파리’

에버랜드 경험혁신아카데미가 동물 이야기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음악회 ‘클래식 사파리’를 오는 31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연다. 약 75분 동안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르로이 앤더슨의 ‘춤추는 고양이’,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등 14곡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해설은 18년 경력의 김도형 주키퍼가 맡아 곡 사이사이에 동물 생태 관련 이야기를 전달한다. 동물원 주키퍼가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주 중에는 동물 영상이 함께 상영되며 공연장 로비엔 동물 인형 포토존도 마련된다. 공연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코레일관광개발 ‘독립열차’ 기획전
◇‘8·15 독립열차’ 타고 안동 여행을

코레일관광개발이 역사 테마열차 ‘8·15 독립열차’에 안동, 봉화, 나주 등 3개 코스를 추가 운영한다. 이달 23일 출발하는 안동 상품은 ‘KTX 타고 듣는 세계유산 속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임청각, 독립운동기념관, 시가지 도보 해설 등이 포함됐다. 임청각은 3대 독립운동 가문이 활동한 공간으로 10월 복원 완료 전 현장을 미리 방문할 수 있다. 상품에는 KTX 왕복, 연계 차량, 관광지 입장료, 일부 식사가 포함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광복절 기념 태극기 뱃지가 제공된다. 상품 가격은 1인 9만 8000원부터.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바이 쏠비치’ 브랜드 첫 적용 호텔

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도 고성군 송지호 해변의 르네블루 호텔을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로 리브랜딩하고 오는 22일부터 직접 운영한다. 캐주얼 해안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by SOL BEACH(바이 쏠비치)’ 브랜드의 첫 적용 사례다. 호텔은 송지호 해변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지상 10층·지하 1층 규모로 87개 객실을 갖췄다. 디럭스부터 프레지덴셜까지 4개 객실 타입 모두 동해 오션뷰를 제공하며, 11층 루프탑 라운지 ‘블루 스카이’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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