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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가상자산시장 데이터업체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에 비해 0.8% 상승한 9만12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8만8000달러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저가 매수에 힘을 내고 있다. 이더리움도 1.4% 오른 3030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사실상 전체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을 만들었다”며 “이것이 완성되면 미국과 모든 나토 국가에 큰 해결책이 될 것인 만큼 2월1일 발효될 예정이던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과 유럽은 합의한 프레임워크에 따라 골든 돔 프로젝트와 그린란드 광물 자원 개발권에 대해 협력할 것”이라며 “그들은 골든 돔 건설에 참여할 것이고 광물 채굴권에도 참여할 것이며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계약의 유효기간에 대해 “영원히”라고 강조했다.
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자 뉴욕 증시가 급반등하는 등 그동안 그린란드 사태로 인해 숨 죽이던 위험자산들이 동반 상승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주 9만8000달러 고점을 찍은 뒤 8% 정도 하락한 수준이다. 이에 투자은행인 컴패스 포인트의 에드 엥겔 애널리스트는 이런 흐름이 단기적인 약세 신호일 수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을 155일 미만으로 투자한 단기 보유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는 9만8000달러 수준인데, 이 지점을 다시 회복하기 전까지는 적극적인 매수로 랠리를 이끄는데 투자자들이 신중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스트래티지의 지속적인 비트코인 매수에 대해서도 “이렇게 대규모로 자금 유입이 이뤄지는데도 시장이 모멘텀을 찾기 못하는 건 결코 좋은 신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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