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미국주식 수수료 3년간 무료…“업계 최장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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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2500달러 제공
  • 등록 2025-08-04 오전 8:40:54

    수정 2025-08-04 오전 8:40:54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미국주식 투자자를 위해 ‘3년간 미국주식 수수료 완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유진투자증권)
이번 이벤트는 해외주식 거래를 처음 신청하는 온라인 고객 또는 장기간 거래 이력이 없는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신청일로부터 3년간 미국주식 거래 시 발생하는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모든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이는 국내 증권사 중 가장 긴 미국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 기간이다.

신청 고객에게는 중국 및 홍콩 주식 거래 시 10년간 0.2%, 일본 주식 거래 시 10년간 0.07%의 장기 우대 수수료 혜택도 자동 적용한다.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고객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미국(USD), 일본(JPY), 중국(CNY), 홍콩(HKD) 통화 환전 시 90%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순입고 혜택도 마련했다. 해외주식을 타 금융사에서 유진투자증권으로 옮기는 경우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2500달러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순입고 금액 300만원 이상 시 10달러부터 시작해 50억원 이상 시 최대 2500달러까지 구간별로 차등 지급된다.

정종원 유진투자증권 디지털사업실장은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에게 오랜 기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주식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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