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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탐방기에는 자동차 베스트 애널리스트인 김준성 연구원의 모빌리티편, 양승수 연구원의 전기전자·IT부품편, 이지호 연구원의 로봇·방위산업편 등 세명의 연구원이 참여했다.
‘DIVE In to AI 2025’는 메리츠증권의 애널리스트들이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직접 방문해 분석한 심층 리포트에 기반해 제작됐다. CES에서 화제가 된 기업과 제품서비스에 대해 생생한 현장감을 바탕으로 투자적 관점에서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온라인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Meritz On’ 채널에 출연해 차별화된 정보와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메리츠증권 유튜브 채널 ‘Meritz On’의 구독자 수는 최근 6개월새 2배로 불어났다. 기존에 5만명대를 기록하던 ‘Meritz On’ 구독자 수는 지난해 11월 ‘Super365 완전 ZERO’ 캠페인 영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10만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국내외 주식거래 및 달러 환전 수수료, 유관기관 제비용 모두 무료라는 점을 어필한 영상이 투자자들을 사로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