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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애플은 이달 초 맥북 에어(MacBook Air), 맥북 프로(MacBook Pro), 아이패드 에어(iPad Air), 아이폰 17e(iPhone 17e)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3월 초 신제품 발표를 마무리한 바 있다.
애플의 다음 주요 맥 업데이트는 맥 스튜디오(Mac Studio)가 될 전망이다. 거먼은 해당 제품이 2026년 중반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신형 맥 스튜디오는 애플의 차세대 칩인 M5 맥스(M5 Max)와 M5 울트라(M5 Ultra)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 메모리는 각각 36GB와 96GB로 구성되며 모든 모델에 썬더볼트 5(Thunderbolt 5)가 적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M5 울트라는 애플이 이전 세대에서 M4 울트라(M4 Ultra)를 건너뛴 이후 다시 등장하는 최상위 데스크톱 칩이 될 전망이다.
차세대 아이맥은 새로운 색상 라인업을 도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이맥 색상 구성이 크게 바뀌는 것은 2021년 M1 아이맥(M1 iMac) 이후 약 5년 만이다. 반면 맥 미니는 기존 디자인을 유지한 채 M5 칩(M5 chip) 기반 성능 개선 중심의 업데이트가 예상된다.
애플은 차세대 보급형 아이패드(iPad)도 개발 중이다. 코드 유출 정보에 따르면 이 제품은 더 강력한 칩과 함께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지원이 추가될 전망이다.
새 모델은 기존 디자인과 349달러 시작 가격을 유지하면서 8GB 램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홈 제품군도 확장될 전망이다. 애플은 애플 TV(Apple TV)의 업데이트 버전을 준비 중이며, 이 제품에는 A17 프로(A17 Pro)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을 라인업에는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 18 프로(iPhone 18 Pro) 모델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거먼은 이 제품이 전작인 아이폰 17 프로(iPhone 17 Pro) 대비 “점진적인 개선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폴더블 아이폰(Foldable iPhone)도 같은 시기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 애플은 올해 최소 3종 이상의 ‘울트라(Ultra)’급 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맥북 울트라(MacBook Ultra)’ 역시 2026년 말 이전에 등장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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