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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제주시 화북일동의 한 복권 판매점으로, 그는 일주일에 한 번씩 로또 복권을 수매해 왔지만 매번 당첨이 되지 않아 이번을 끝으로 복권 구매를 그만둘 생각이었다고 한다.
이에 A씨는 ‘마지막으로 복권을 구매하는 김에 연금복권도 구매해볼까’라는 마음으로 로또와 연금복권 한 세트를 구매했다.
A씨는 “당첨 사실을 알고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드디어 효도했구나’였다. 미래를 위한 학비 걱정이 많았는데 당첨금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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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근 성당에서 각 잡고 기도를 드렸는데 간절한 마음이 뜻밖의 행운으로 이어진 것 같아 신기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한편 연금복권은 1세트당 5장으로 판매되는데, 모든 조를 같은 번호로 구매해 당첨되면 1등과 2등이 동시 당첨된다. 1등은 20년간 매월 700만 원씩, 2등은 10년간 매월 100만 원씩 당첨금을 받게 된다. 이로써 A씨는 20년간 총 21억 6000만 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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