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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마두로 전 대통령 체포 이후 사실상 베네수엘라 정치 일선에서 배제된 마차도에게 트럼프 대통령과 만남은 중대한 의미를 가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자신을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으로 소개한 가상 프로필 이미지를 올렸다. 가상 프로필 이미지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사진과 함께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2026년 1월 20일 취임’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로드리게스가 맡고 있지만,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본인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마차도는 미국의 마두로 체포를 지지하며 “자유의 수호자”라고 칭송했다. 마차도는 지난 1년 간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과 친분을 쌓으려 노력해왔다. 그는 노벨평화상을 염원해온 트럼프 대통령에 상을 나누겠다고도 밝혔다.
교황청은 이날 레오14세 교황이 마차도를 접견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외교적 목표 달성을 위한 무력 사용을 강력히 비판하고 베네수엘라 인권 보호를 호소해왔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교황청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 체포 직전까지 미국 측에 그를 러시아나 터키로 망명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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